원가 가이드
돼지고기 부위 이름을 원가표 표준명으로 맞추는 법
거래명세서에는 돈육 앞다리, 목살, 삼겹살이 따로 찍힙니다. 원가표 초안은 종종 ‘돼지고기’ 한 줄입니다. 찌개에는 앞다리가 들어가고 구이에는 목살이 들어가면, 한 칸에 단가를 섞는 순간 두 메뉴의 원가가 둘 다 틀립니다.
합쳐도 되는 경우
김치찌개·제육볶음·된장찌개처럼 모두 앞다리·후지를 쓰고 단가가 비슷하면 표준명 ‘돼지고기’로 묶어도 됩니다. 시세온이 명세서의 돈육·돼지·전지·후지를 돼지고기로 잇는 것은 이 경우입니다. 공개 도매 목록도 돼지고기 한 줄이라, 시세 비교가 쉬워집니다.
나눠야 하는 경우
목살 구이와 찌개용 앞다리는 kg당 수천 원이 차이 납니다. 이때는 원가표에 ‘목살’과 ‘앞다리’를 따로 만드세요. 시세 목록의 돼지고기 숫자는 나침반으로만 보고, 매입단가는 각 줄에 영수증을 넣습니다. 이름을 나누면 명세서 자동 채우기가 목살 행만 목살에 붙습니다.
초안을 고치는 순서
메뉴를 만든 뒤 돼지고기 줄을 복사하듯 식재료를 추가하고 이름만 바꿉니다. 사용량 g은 메뉴마다 다릅니다. 제육 180g, 찌개 120g처럼 적어 두면 목살이 올랐을 때 구이만 타격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한 줄로 남겨 두면 찌개 원가까지 목살 시세로 흔들립니다. 공개 시세 목록의 돼지고기는 나침반으로만 보고, 마진은 나눈 줄의 영수증 단가로 계산하세요. 부위 이름을 나눈 뒤에는 명세서 사진도 그 이름에 맞춰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