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가이드
조사일과 수집 시각을 같은 날짜로 읽지 않는 이유
시세온 홈 상태 줄에 ‘9월 18일 조사 · 32분 전 갱신’처럼 두 시각이 같이 나옵니다. 앞의 날짜는 KAMIS가 도매 가격을 조사한 날이고, 뒤의 시각은 시세온이 그 값을 가져온 때입니다. 오늘 오전에 화면이 새로 고쳐져도, 조사일이 금요일이면 숫자는 금요일 조사값입니다. 두 날짜를 하나로 합치면 주말·연휴에 없는 조사를 있는 것처럼 읽게 됩니다.
도매 조사는 평일 하루 한 번
KAMIS 도매 조사는 평일에 하루 한 번 올라옵니다. 시세온은 그 값이 보이면 화면을 따라갑니다. 틱 단위 스트리밍이 아닙니다. 같은 날 오전에 본 금액과 오후에 본 금액이 같다면, 조사가 한 번뿐이라서입니다. ‘실시간’은 조사값이 올라온 그 시간 안에 화면이 따라간다는 뜻이지, 분 단위로 가격이 움직인다는 뜻이 아닙니다.
주말과 연휴
토요일·일요일·추석 연휴에는 도매 조사가 없습니다. 화면에 금요일이 남아 있으면 금요일 자료입니다. 주말이라고 해서 시세온이 금요일 숫자를 오늘 날짜로 바꿔 쓰지 않습니다. 연휴 직후 첫 조사일이 비면, 빈칸을 보합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비교 없음은 아직 같은 자로 잰 값이 없다는 뜻입니다.
수집이 늦을 때
수집 시각이 조사일보다 하루 이상 지나 있을 수 있습니다. 배치가 늦은 것과, 조사가 없는 것은 다릅니다. 출처 안내의 조사 이력 보유 개수는 예전에 한 번이라도 시계열이 있는 품목 수이지, 오늘 거래된 품목 수가 아닙니다. 경매 추이는 서울가락·서울강서 자료를 매일 모으며, 전국 전건 낙찰이 아닙니다.
품목을 고르면 상세에 조사일과 수집 경과가 같이 나옵니다. 발주·김장 물량을 재기 전에 그 두 줄을 먼저 보세요. 어제 대비 등락은 조사일이 있는 칸끼리만 계산합니다.